부산을 주무대로 현재와 과거가 오가는 무협 판타지 소설 "하밍스타간"을 문피아 공모전에 출품하게 된 신인작가 샤둠입니다. 본작은 여고생 주인공인 미나가 어둠의 세력에게 쫓기게 되면서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고 요괴들과 싸우며 성장해 가는 무협 판타지 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각 홀수와 짝수의 연재 회차에는 현재와 과거가 서술되며 서로 교차하는 가운데 인물들이 어떻게 갈등을 겪고 원한을 가지게 되었는지 흥미롭게 연출하였습니다. 몽환적인 장면과 스펙타클한 판타지 묘사로 독자 여러분에게 감각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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