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준것 뿐인데 퇴마사일에 말려들고 말았다..?
게다가 알고보니 우리반에 인간과 요마의 중간 존재인 반요가 있다!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인간 은가람과, 인간과 요마의 중간존재 선우 윤의 퇴마사 이야기
’퇴마사입니다‘ 한번씩 봐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66574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나는 그저 떨어뜨린 물건을 주워준것 뿐인데 퇴마사일에 말려들고 말았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