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나 일정 등의 문제로 연재는 더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유가 될 때마다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오늘 된다면 삽화도 올릴 예정입니다.
한국풍이라고는 하지만 ‘발해 + 조선 + 고려와 그 이전의 시대적 배경’이 모두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왜 이 장면에서는 조선식 문화가 나오는데 저 장면에서는 발해식 풍습이 나오느냐!” 라고 물으시면 저도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극광의 색채》
https://blog.munpia.com/tteoktokki/novel/23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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