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누구나 현태판타지를 쓰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능력자가 억울하게 죽고, 재벌 3세로 회귀를 하고, 눈 깜빡할 사이에 미국에서 목돈을 벌어서 기업을 인수합니다.
숨 넘어갈 듯 빠르게 모든 일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양판소’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한 현대판타지가 조금 질리셨다면?
그래도 현판이 흥미가 가신다면?
조금은 다르게, 조금은 느리게, 조금은 진지하게, 조금은 개연성을 생각하는 글을 찾으신다면 한번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는 해야 초월재벌>이라는 작품으로 링크를 달아드립니다
.줄여서 ‘초월재벌’로 불러주셔도 됩니다!
https://novel.munpia.com/253355
<이 정도는 해야 초월재벌>에는 이런 특징들이 있습니다~
1. 흙수저가 재벌로 환생/회귀하는 글이 절대 아님!
2. 아무런 개연성 없이 갑자기 떼부자가 되는 일은 없음!
3. 준비없이 사업을 벌이다가 뒤통수 맞는 사람이기만 한 주인공이 아님!
기본적으로 주 5회, 월요일에서 금요일에 하루 한편을 연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휴재의 공백을 다시는 겪지 않기 위해 비축분을 빠르게 소모하는 연참의 경우 특별한 날에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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