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편 정도 썻지만 차차 많이 쓸 예정이고 취미긴 하지만 쓰면서 재미를 느끼며 보는 사람이 쓴지 별로 안돼서(?) 일 수 도있지만 그럭저럭 쓰는 중입니다.
제 작품을 홍보해되 될지 모르겠지만...
안된다면 그냥 제 하소연 듣는 다고 생각하고 그렇구나..하고 나가주시고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제가 소소하게 쓰고 있는 소설 속 군주가 되었다. 보시고 추천이나 평가 부탁드립니다. 쓰면서 보는 사람이 많으면 더 열심히 쓸 예정이고
보고 안 좋으시다는 점 비평으로 말해주시면 참고해서 반영해보거나 궁금한 점 질문하시면 답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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