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수도 앞으로의 인생도 편하게 될 수 있는 의뢰에 끼여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것은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썩을 환경?!
그리고 죽어가는 내게 온 것은 수 백 년 전부터 사회를 바꿔온
신이었다.
“나약하네. 내가 주는 건 환경을 적응하는 법뿐이니까 너 하기 나름이라고?”
이건, 가만히 있기만 해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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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5시 30분 연재중!
꼭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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