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년 간의 쇄국, 그 이후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개항과 개혁의 바람.
마법과 과학이 뒤섞이고, 새로운 신문물과 사상이 들어와 변혁의 폭풍이 부는 시대속에서 살아가는 어느 백작가의 일원들과 그 주변인들의 이상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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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년 간의 쇄국, 그 이후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개항과 개혁의 바람.
마법과 과학이 뒤섞이고, 새로운 신문물과 사상이 들어와 변혁의 폭풍이 부는 시대속에서 살아가는 어느 백작가의 일원들과 그 주변인들의 이상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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