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 아들이 다시 사는 김에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다.
제목은 저겁니다.
표지 만드는데도 노력 많이 했습니다.
참신한 설정보다는 등장인물 캐릭터에 조금더 중점을 두고 글을 썼습니다.
인물들의 성격이나 행동거지 말투에 특징을좀 두려고 애썼고요.
문장이 쉽게 읽히는지도 많이 신경 쓰면서 글을 썼는데,
제 기준에는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많이 바쁘시지 않으면 읽어보세요. 읽어주세요
표지 이미지 원본 첨부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6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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