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으로 망해버린 세상의 모험극 《지령기행》을 홍보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료웹소설/일반연재 란에서 

  “지령기행 : 멸망 후 세상의 팔도 모험기” 를 연재하고 있는 유기귀입니다.

  이번에 문피아에서 처음 소설을 쓰게 되어, 현재 19회까지 연재하였습니다.

  미흡한 실력이지만 독자 분들께 제 소설을 홍보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내용

  핵전쟁으로 대한민국이 망한 뒤인 서기 3027년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잊혀져 버린 고대 기술과 유물을 발굴하는  ‘유적사냥꾼’ 의 모험극을 다룬 소설입니다.

  2. 장르

  기본적으로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라이트노벨로서, 일종의 어드벤쳐(adventure) 모험극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로맨스 물의 색채도 계획하고 있으나, 그렇게 지나치게 로맨스에 치중하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3. 연재빈도

  현재 제가 연재하고 있는 소설 《지령기행》은 매일 저녁 9시 이후에 업로드 됩니다. 분량에 따라서 다소 늦어질 수 있는 점은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지령기행 : 멸망 후 세상의 팔도 모험기 « 문피아 연재방 (munpia.com)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첫 작품이지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기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