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숙하고 부족한 저의 첫 작품....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소설을 홍보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소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 혹은 믿고 있던 신이 진짜일까 라는 점을 제 세계관에 녹여낸 소설입니다. 필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 번씩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회차들은 프롤로그 단계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2~3편 내로 프롤로그는 끝날 것 같네요.
중세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제 소설을 킬링타임용으로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진실은 태양과도 같다] 많이 봐주세요. (조회수가 1이라도 늘면 기뻐서 날뛰니까 많이 날뛰게 해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40003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