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판타지물

어떤 나라들보다 평화로웠던 아메리카. 하지만 2018년 미국은 좀비 바이러스로 인하여 나라와 국민들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히이익!!! 살려줘!!!"

어떤 남자가 좀비에게 쫒기고 있었다. 그 사람은 있는 힘껏 좀비와 대응하지만 소영없었다. 그렇게 그 사람은 죽음을 인지하고 눈을 꼭 감았다. 그때.

"스킬사용. 네베르의 창."

"쿠과과과광!!!!!!!!!!!!"

엄청난 살기와 포스와 함께 한 남자가 등장했다.

좀비는 그의 공격을 맞고는 몸이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남자는 화려한 옷과 무시무시한 날개를 가졌으며 무기또한 그 남자와 같은 살기를 내뿜고 있었다. 남자는 그 사람에게 다가와 물었다.

"괜찮으신가요?"

그 남자의 이름은 케르. 좀비세계의 '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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