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꽤나 30화를 넘어서 40화에 도달할 정도로 연재가 되었습니다.
이 참에 한 번 보고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이, 강화율.”
“독자들 어서오고.”
흔한 던전? 일단 가보면 알 사실 아닌가요? 꽉꽉 차여져 있는 비밀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고요!
“선 넘네.”
선 넘어버렸습니다! 어둡고 어두운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연재하겠습니다!
“댓글 안 달거나, 추천 안 주고 하면 연재가 느려지는 거야. 처신 잘하라고.”
당연히 농담인 거 아시죠?
https://novel.munpia.com/224676
한 번씩 보고 가시죠!
여러분의 추천, 댓글, 홍보, 선작은 매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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