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몽글입니다.
다름아닌 작가님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매일 공모전을 힘들어하시는 작가님들이 많아 응원과 위로에 메세지를 남기려합니다.
수많은 작가님들이 같은 장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써내려가는 글들을 보면
“아 이곳은 진짜 치열하다”
라는것을 느낍니다.
순위권에 들어가는 사람들이나 추천과 조회수가 많은 글들을 보면 정말 부럽죠
그런데 문득 생각을해보니 이렇게 많은 추천과 조회수가 나오는것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런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그만큼 노력한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보상을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조회수가 안나오고 추천숫자가 올라가지가 않는다고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처음부터 인기많은 글은 없습니다.
그저 매일매일 글을 써내려 가면서 홍보를 매일 하루 일과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갈면서라도 이글의 애정을 쏟아 붇는겁니다.
“아 어차피 안돼니깐 차근차근해야지”
포기한 순간부터 그저 부러움에서만 사는것입니다.
저 말에서 "어차피 안돼니깐"을 "순위권에 못들어가도 차근차근 해야지" 라고 했을때
작가님에 글은 빠르지는 못해도 차근차근 길게 큰 작품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늦지 않았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글을 완성해보도록 해요.
내 인생에 내가 써내려간 작품 하나 이게 얼마나 뜻깊고 행복한 인생 아니겠습니까.
하루하루 글쓰기 힘든 작가님들 지금까지 써간 글들을 버리지말고 이번 공모전에 완결한번 내보시죠! :)
끝까지 가서 자신만에 당신들만에 작가님들만에 글을 하나 완성시켜서
팬층을 높여보자구요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힘들고 지친만큼 행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https://blog.munpia.com/eeeld/novel/206711/page/1/neSrl/3104799
<크로마> <로맨스>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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