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8,9화 올렸습니다.
언제부턴가 제가 보고 싶은 스타일의 무협을 찾기 어려워지자
차라리 내가 보고 싶은 건 내가 쓰고 말겠다는 이상한 객기가
결국 일을 이지경(?)까지 이르게 했네요.
부디 일견하시고 아낌없는 질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목은 ‘옥을 버리고 서리를 취하다’ 란 뜻입니다.
https://blog.munpia.com/khsgrr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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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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