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작가 하봄밀입니다.
왜 제가 이런 제목을 했는지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이미 아신 눈치 빠른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제부터는 남매가 주인공으로 계속 재밌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니 잘 지켜봐 주세요!
추신. 어제 300위 안으로 들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개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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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결까지 스토리 라인이 짜여 있는 작품이므로 떡밥이 잔뜩!
작가의 가벼운 드립 요소들로 킬링타임! (안 웃기면 어쩔 수 없...)
완벽한 은둔 생활로 다져진 뇌피셜 판타지세계!!
‘마왕과 용사는 한 지붕 살이’ 바로 들어와서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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