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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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와 온달 설화를 토대로 재해석한, 용장(龍將)으로 살아온 한 전사의 이야기!
판타지 및 무협적인 요소는 전부 배제하고 최대한 고증에 맞춘 처절한 전쟁사,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의 흔적과 같은 서사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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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로맨스, 대체역사물 정도가 될 것 같네요. 6세기 고구려 시대 전쟁 및 각종 권력 암투와 정략결혼으로 만난 온달과 평강공주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고전 소설 느낌으로 풀어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제가 스토리 텔링이 느려서 연재 주기는 3일로 예정 중입니다 ㅠ 그럼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ㅇ^)b
P.S. 조연으로 을지문덕도 등장합니다.
연안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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