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오자
버림 받은 걸까, 아니면 구원 받은 걸까.
아마, 이번 역시 닳아 없어져도 모를 터였다.
불우했으나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독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내용에 대한 건 게재하지 않겠습니다.
다소 자만스러운 한 문장이겠지만
오랜만의 글다운 글, 뛰어난 표현이라는 말은 이제 지겹습니다.
그러니, 부디 제가 끝까지 연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신 그대에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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