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공모적 출품작 중에는 아마 제일 늦게 완결된 게 아닐까 싶네요.
굼떠서 죄송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07090
뭔가 요즘 소설처럼 첫화에 펑~터트려주는 맛은 없지만,
보다 길게 호흡을 두고 쓴 글입니다.
초반에 차분한 마음으로 읽다보면,
클래식한 판타지 장편소설처럼 꾸준히 읽을만할 겁니다.
해당 완결작은 1부입니다.(직접 열심히 그린 표지입니다.)
조만간 꾸밀 새 코너에 2부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백은의 마녀 칠흑의 성녀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0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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