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jinj9900/novel/209298/page/1/neSrl/3153948
무학은 그들을 가두고 이젠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모르고 있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 그들이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리라고는...
허긴, 그 누가 그 일을 알 수 있었을까?
오직 단 하나의 꿈을 가진 사내. 그는 오직 청을 멸망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우연히 얻게 된 오로지 왕만이 불러낼 수 있는 전설의 사신들. 그렇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 하루 애쓰는 효종 앞에 귀신 가면을 쓴 귀면피가 등장하는데... 과연 효종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봉림” 기대해 주세요. 댓글과 선작, 추천은 너무, 매우, 많이, 몹시, 무척, 굉장히, 엄청,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모두들 ^^
*추천 300을 드디어 넘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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