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육캡슐을 몰래 빼돌려 중독된 독립군 대원 하나가 갑자기 폭주한다.
그는 동료들과 강남의 한 술집에서의 모임에 참여해 있었다.
동료들과의 언쟁 중.. 그만 이성을 잃고..
인육캡슐로 인해 이미 그의 영혼은 타락하고 악마의 손아귀에 넘어 갔고..
그것의 징표로 얻은 괴력의 힘으로 무참히 동료들과 술집의 손님들을 살해하게 된다.
출동한 공안들도 속수무책으로 팔 다리가 찢겨 나가며 죽게 되자..
신세계교에서 사람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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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료들과 강남의 한 술집에서의 모임에 참여해 있었다.
동료들과의 언쟁 중.. 그만 이성을 잃고..
인육캡슐로 인해 이미 그의 영혼은 타락하고 악마의 손아귀에 넘어 갔고..
그것의 징표로 얻은 괴력의 힘으로 무참히 동료들과 술집의 손님들을 살해하게 된다.
출동한 공안들도 속수무책으로 팔 다리가 찢겨 나가며 죽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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