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재분은 오늘 것 까지 올라가면 40화 정도가 될 텐데
현재 비축해둔 양만 치더라도 100화 정도의 분량이 남아있습니다.
즉, 적어도 올해 안에는 흐름이 끊길 걱정은 절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항상 성실한 자세로 글을 쓰는 데에 임하겠습니다.
최대한 불편한 부분 없도록,
솔직히 편당 최소 4~5번의 검토를 거친 뒤에야 올라갑니다.
물론 그럼에도 오탈자가 간혹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들도 피드백 주시면 바로다가 수정하는 편입니다.
이야기는 어느덧 시작을 벗어던지고 좀 본격적이게 흘러간다고 할 수 있는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남부 휴양과 교역의 도시, 스틸러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
프리드는 과연 그 갈등들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게 될까요?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page/2/neSrl/311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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