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게임에서 먼치킨 되서 휘몰아치는 맛 보다
하나 하나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커가는 맛을 원하신다면~!
높인 능력치에,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아이템만 나오기보다
게임에 진짜 있을 법하지만, 쾌감을 안겨주는 아이템이 나오는~!
힘, 지능, 인내... 언제 어떻게 쓰일지 모르겠는 스탯보다
눈에 보이는 이야기들과 스토리 진행을 다루는~!
‘출시 3년만에 내가 최초?’ 는 그런 겜판 소설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검사, 마법사, 암살자만 난무하는 게임에서 ‘모험가’를 선택한 한율(걸리버)이 헤쳐나가는 게임과 현실 이야기에요.
와서 한 번 봐보세요. 많이들 봐주시면 더 재미있게 글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소설들을 비하하려는 뜻은 전혀 없으니, 혹여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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