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위권내에 있는 몇몇 소설보다 제 소설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요.
제 소설이 순위권에 못 드는건 트렌드가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어볼까나?
(재벌몬스터가 마왕되는 법. 뭐 이런거? ㅋㅋ)
인기를 끌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지만 답은 안나오네요.
회사를 다니면서 일주일에 글 세편 쓰는게 쉽지 않네요.
매일 쓰시는 분들은 전업작가이신가요?
선작이 줄어갑니다.
재미나게 읽어주신 어느 독자님께서 추천하기에 글 한번 써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지만,
일단 제가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은 그저 열심히 써보는 수밖에요.
아니지.. 재미있게 써야지요..
연중하지 않는다는 결심은 아직 굳건합니다.
완결까지 건필할테니 한번 보시고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현대사회에는 실제로 몬스터가 존재한다.
다만 인간들에게 안걸리게 진화하여 자연스럽게 사회구성원이 되어 있을 뿐이다.
이과충 프랑켄슈타인
개같은 구미호
꼭 피를 빨지 않아도 되는 흡혈귀
재벌 미이라
그외 계속해서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의외의 진실
내가 알고 있던 이야기는 원래 좀 다르다!
몬스터흥신소 절찬 연재중!
찬성: 
반대: 
김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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