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끝난줄 알았던 나의 농구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다.
https://novel.munpia.com/218941
안녕하세요. 맛냥 입니다.
이번엔 조금 진지한 작품으로 찾아 뵙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 장르에서 조금 고민을 해본 결과 스포츠(농구) 소설을 쓰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씩 놀러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이나 이해가 안가는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댓글 남기도록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머리가 잘 안돌아가네요.
잠을 잘 못잤어요.
그래도 다들 홧팅 해 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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