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선수 강백진의 아들 강희수!
신장198cm, 체중 90kg. 좌완의 사이드암 투수로서 재능과 신체 조건을 모두 타고난 천재!
그를 보기 위해 고교 무대에서조차도 프로 무대 저리 갈 관객 인파와 수많은 스카우터들!
창창한 앞날만 있을 것 같은 그에게 더 이상 야구 선수로 활동할 수 없는 큰 부상이 닥쳐왔다!
그렇게 폐인처럼 하루를 죽이며 보내던 어느 날!
수상한 책을 만나게 되는데...
라는 줄거리를 가진 소설입니다.
인공지능, 초능력 등으로 흔히 쓰는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었지만,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고 본인의 능력을 이용하는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포츠물을 좋아하는 남성들에게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제가 글을 배우고 쓰는게 아니라 서투르지만 점점 발전해 결국엔 원하는 완성형 작사가 되도록 힘내겠습니다.
요람에서 아기 키우듯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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