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너스를 마치고 판타지에 로맨스적 요소를 가미하여 글을 써보았습니다. 바람이 다니는 길과 바람의 정령 카렌시아, 불행의 씨앗 데비툼을 먹은 운경과 그녀를 사랑하는 선율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글을 쓰면서 어느 때보다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감상에 사로잡혀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쓴 시를 드문드문 글머리에 올렸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애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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