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심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첫날 오셨던 43분.
4일이 지난 지금, 불과 6분이 더 늘었을 뿐이다.
으윽, 숨막혀...
산소가 필요해.
죽을거 같아....
누구, 산소 탱크 들고 이곳 심해 오브 심해까지 내려와주실 독자님 안계신가요?
https://novel.munpia.com/209350
좀비물입니다.
좀비라면.. 심해에서도 살 수..
없거든.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이곳은 심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첫날 오셨던 43분.
4일이 지난 지금, 불과 6분이 더 늘었을 뿐이다.
으윽, 숨막혀...
산소가 필요해.
죽을거 같아....
누구, 산소 탱크 들고 이곳 심해 오브 심해까지 내려와주실 독자님 안계신가요?
https://novel.munpia.com/209350
좀비물입니다.
좀비라면.. 심해에서도 살 수..
없거든.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