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19일로 끝났습니다.
공모전 카테고리가 없어지니 마음이 좀 허전하더군요.
수상권이랑은 먼 작품이지만 그래도 다시 심기일전해서 오늘 글을 올렸습니다.
공모전이 끝나도 계속 연재하오니 많이 와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곡 천재, 쇼팽을 만나다’ 라는 글입니다.
모두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https://blog.munpia.com/opus35/novel/206581
https://blog.munpia.com/opus35/novel/206581/page/1/neSrl/322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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