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와 함께하는 여행길
영원할 것만 같았던 화염과 황금의 제국의 분열로 다시 한 번 혼란스러워지는 대륙.
200살이 훌쩍 넘은 전직 암살자 '리엘'과 풋내기인 내가 함께 여행을 다닐 뿐인 이야기.
https://novel.munpia.com/21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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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조직에 몸 담궜던 엘프 동료와 주인공이 이런저런 일을 겪는 소설입니다!
폭력묘사와 전개가 조금 시리어스한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들러주세요!
비록 학업과 겹쳐 공모전 기간 내에 15만자를 다 채우진 못했지만 꾸준히 계속 써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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