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신입이 글을 깔짝인다고?

제목 그래로 신입이 조금씩 글을 깔짝거리며 열심히 써 내려가고 있는 판타지물의 소설입니다. 비록 부족한 필력이지만 한화씩 열심히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며 한화를 쓸데에도 어떻게 글을 써야 사람들이 재밌게 읽고 막힘없이 읽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열심히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 한 번씩 들러서 초반 부분만 읽고 넘기시는 게 아니라 후반까지도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홍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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