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문피아 공모전은 저하고 인연이 아니였나봅니다... 막을 글을 쓰고 독자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니 어깨가 으쓱해져 생각나는데로 쓰자, 무조건 글자수를 채우고 빨리 쓰고 완결하자, 라는 생각에 급하게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급할 때는 몰랐는데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니 비로소 제 글이 얼마나 형편없고 부족했었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여기서 접을까, 하다가도 제가 처음 '공동수사' 를 쓰기 시작했을때 제가 어떤

생각으로 글을 썼었는지를 생각하니 접고 싶지않아 ' 무료 일반 연재 ' 에 당분간 머물까 합니다. ^^

현실에선 제가 힘 없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 공동수사 ' 에서만큼은 주인공 윤탁과 승원을 통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글을 쓰며 힘 없는 사람들이 살만힌 세상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 그런데 아직 신청 안했는데 ㅠ무료 일반 연재에서 저 안받아 주시는 거 아니겠죠?ㅠ

19일이 지난 후 , 제 작품을 읽어 보신적이 있으신 분들은 3회부터 조금씩 내용 수정이 있을 것이니 3회부터 다시 읽어 보시면 됩니다^^

우리 다 같이 건필 합시다^^

'공동수사'

pc 링크 : https://blog.munpia.com/pkl1988

모바일 링크 : https://link.munpia.com/n/208379

[달리헤세]

작가님의 인연은 태평씨있잖아요 <3

[맥주맛사탕]

꺅 ♥그런가요 ^^

[스네이프]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맥주맛사탕]

감사합니다 ^^

[정원교]

감사합니다.^^

[맥주맛사탕]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