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우리에겐 기대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부모님도 친구도 모두 꿈이라 말하던 던전에 가고 만
지현성.
우려와는 다르게, 금방 동료들이 모여든다?
“우리들 마치 진짜 동료 같은데요?”
“무슨.., 악연이지!”
그런 그에게 닥친 일이란 무엇?
던전은 상냥하지 않으니까!
끊임없이 성장하고 뛰어넘고 초월해서 도달하라고!
성장형 먼치킨 + 다크 판타지 + 모험 판타지 + 이능력 배틀 = 던전에서 영광을?
“너무 오버하진 마.”
“괜찮아! 열심히 할 거니까!”
https://novel.munpia.com/224676
한 번 보고 가세요! 벌써 20화를 넘게 연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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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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