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n2727_yiljusay/novel/213412/page/3/neSrl/3196640
안녕하세요.
[용의자의 슬기로운 이계생활]을 쓰고 있는 경계의정원입니다.
현재 95명의 독자님들이 제 글을 선호작으로 선택해주셨네요.
실시간으로 따라와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완결되는 시점에도 제 글은 무료로 남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와주십시오.
우선 선호작만 선택해주시고 나중에 완결 쪽지가 도착하거든
그때부터 정주행 하셔도 좋겠습니다.^^;;;;;
글은 연쇄살인범이 납치 용의자로 경찰에 잡히는 순간부터 1화를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왜 연쇄살인범으로 살아왔는지 2화에서 이어지며, 본격적인 이계생활이 시작됩니다.
강력한 먼치킨 요소와 하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전개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충실하게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래 완결을 보고 연재를 시작하려 했지만, 독자와의 소통없이 글을 진행하다보니 몇 번이고 글을 갈아엎어야 했습니다.
덕분에 50화 정도만 쓰고 연재를 시작해서 현재 67화에 도달했네요.
앞으로는 매일 한 편 정도 연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읽어주시고, 재미난 이계생활을 주인공과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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