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판타지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는 판타지입니다.
제가 판타지를 좋아해서 약 1년동안 만들어놓은 판타지 세계관을 그대로 적용한 소설입니다.
상태창같은 요소가 없을 예정이며 죽은 자가 다시 되살아날 수는 있어도 회귀, 빙의, 환생은 아예 없습니다.
리히테나워류같은 검술의 고증은 최대한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일에 한 편을 올리고 있지만 1일에 한 편을 올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혹한의 대륙 ‘프로즈키아’에서 벌어지는 어느 스켈레톤의 이야기,
나락 일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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