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CIA, 중국 국가안전부 그리고 불상의 조직이 서울의 도심에서 격돌한다.
그 격랑의 소용돌이에 희생당한 종합격투기 트레이너.
가진 것이 없었으니 잃을 것도 없다.
IT 대기업 네브로테크의 지원을 받으며 반격에 나서는데.
거대 정보기관의 다양하고 입체적인 군상들이 변주하는 음모와 탐욕.
상처 입은 늑대가 피로 쓴 사투의 기록을 따라가 본다.
링크는
https://blog.munpia.com/blues/novel/210711
정말 재미있는데 이걸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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