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많이 적으나 꾸준히 쓰는 중입니다.
“심부름 좀 다녀와라.”
“...네?”
과거의 기억마저 잃은 신계의 막내, 마신 바알. 과연 그는 심부름을 무사히 처리할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좋으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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