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난쟁이 마을에 나타난 기묘한 사내. 하얀 머리털의 인간과 난쟁이 헤르실의 판타지 대장정.
//오랜만에 판타지 소설을 쓰게 됐네요. 작은 난쟁이의 작지 않은 이야기를 시작해보려합니다. 그 여행을 함께 해주실 분들, 마음 편한 판타지 세계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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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난쟁이 마을에 나타난 기묘한 사내. 하얀 머리털의 인간과 난쟁이 헤르실의 판타지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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