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greenwelkin/novel/209437
초짜인 주제에 ‘주관’ 따위 논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프레임이니, 유행, 시류니 따지지 않고 그냥 제 취향대로 틈틈이 쓰려는 목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판타지류를 무지 좋아하는 하찮은 한 사람으로서.
주제는 가볍지 않은 것이며, 인간 본질, 철학, 정치, 미스테리, 시공간 담론 등 모두 포함된 스케일 큰 판타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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