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로 써보는 작품입니다.
좀 흔하지 않게 다큐멘터리 형태의 소설입니다.
중국 아가씨와 한국 아저씨의 다큐멘터리.
적어도 하나라도 중국에 대해 배워라도 볼 수있을거에요.
(재미가 없더라도..)
언젠가 다들 중국 아가씨들에게 대쉬 할 수있는 그 날을 꿈꾸며.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좀 흔하지 않게 다큐멘터리 형태의 소설입니다.
중국 아가씨와 한국 아저씨의 다큐멘터리.
적어도 하나라도 중국에 대해 배워라도 볼 수있을거에요.
(재미가 없더라도..)
언젠가 다들 중국 아가씨들에게 대쉬 할 수있는 그 날을 꿈꾸며.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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