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상을 살면서 항상 글짓기에 목말라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16209
이번에 제가 쓰고 있는 단편소설 연재가 일반연재로 올라오게 되어 다시 한번 홍보 드립니다.
예전부터 체홉이나 고골 같은 단편소설 작가를 좋아했었고, 저도 그런 단편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단편소설을 계속 써 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부족한 작품이고 조금 엉성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조금씩 각색하여 열심히 써 보고 있습니다.
보통 늦어도 3일 정도는 텀을 두고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디 많이들 봐 주시고 글에 대해 많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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