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순위에 0 하나가 더 붙는 그날까지
독자님들 덕분에 어느듯 점심이후 짬을 내고 순위에 연연하는
찌질한 작가가 들어와 보면
조회수 200이네요. 뒤에 0 하나 더 붙이고 싶어지네요.
컴퓨터용
내 순위는 어디쯤 있을까?
궁금해서 한번 접속하면 알고나면 더 궁금해지는 병
핸드폰용
오늘도 늦은 점심에 어제 내 놓은 선풍기 틀고
컴 앞에 앉았지만 작품 생각에 땀만 삐질 삐질
오타에 짜증은 나고 진도가 안나가네요.
하지만 독자님들의 응원을 생각하며 땀띠나도 견디고 있습니다.
완주, 완결까지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파이팅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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