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는 일억 배우]
어제 첫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후에도 독자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제가 공모전 기간 때 연재하던 버전을 읽어주시던 한 독자분이
기다렸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35살, 15년차 무명 배우 백우진.
실력은 뛰어났지만, 운이 없었던 나날들.
꿈을 접으려는 찰나, 의문의 노파에게서 얻은 다이어리를 통해
10년 전 과거로 돌아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노력하는 우진의 성공 스토리.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독자님들과 그리고 작가님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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