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려서부터 꽤나 많은 판타지 무협 소설을 읽어왔습니다만,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강해지는 소설이더라구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처음 글을 쓰게된 작가입니다. 아직 작가라고 스스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제 취향에 맞는 소설과 비슷하게 써보도록 노력한 글들입니다.
https://novel.munpia.com/208385
다들 한번씩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기들 조심하세요. 요즘 일교차가 커서 방심하면 그대로 걸리더군요 ㅠ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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