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준입니다.
많은 관심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추천글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분노주의# 이 작품을 이제 알았다고 화가 나실 수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07277/page/1/neSrl/3145159
따끈따끈한 11화 동백(冬柏)입니다.
“호흡기만 간신히 단 마지막 왕 테세,
정치계의 이단아 유일한 아르콘 킬론,
따뜻하고 정의로운 천재 웅변가 알테,
‘이끄는 자’의 자질은 무엇인가?“
매일 아침 7시 절찬 연재중입니다.
이른 시간대라 쉽게 묻힐 수 있어 선작을 권해드립니다..(!!)
<기억 속의 아르테: 1부. 왕의 언덕(The King of The Castle)>
[웅변/액션/판타지]
신종 정치무협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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