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sad_ness1925/novel/209677/page/1/neSrl/3195495
어느 새 비축분 작업을 하고, 내일 출근을 위한 휴식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되어버렸군요.
제 체력과 의지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만, 진정 원하는 것이 생긴다면 할 수 있는 것이 또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께서는 하루 어떻게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게임판타지와 세세한 묘사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마음에 들 것이라고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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