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shchoi914/novel/211862/page/1
무(武)는 협(俠)을 잊었고, 협(俠)은 무(武)를 잃은 시대.
오로지 사람을 탐하는 금수들이 나뒹굴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은 마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피가 바다가 되었고, 시체는 산을 이루었으니.
세상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초보작가 관마새입니다.
어느새 조회수가 20,000이 넘었네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독자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힘내 쓰겠습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