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공모전 마감일이네요.
기분이 묘합니다.
마음 먹은 것처럼 글이 써지지 않아서 지치기도 하고
조회수가 안나와 속상하기도 하고
포기할까하다가 다시 마음 잡기도 하였습니다.
첫 작품이라 글이 매끄럽지 않으면서도 욕심은 났나 봅니다.
그런데 점점 글 쓰는 것에 재미를 붙여가는 제 자신을 봅니다.
최신화까지 쭈욱 읽다보시면 발전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와서 봐 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06581/page/1/neSrl/322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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