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속에서 공모순위 500위로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이게 웬떡이냐? 그리고 그 꿈속에서 글을 봤습니다.
(야무진 그의 얼굴에는 그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다는 듯이 오기 비슷한 것이 머물러 있었다.
“괜찮아 이정도의 상처쯤은·······!”
그러나 그가 입은 상처는 야차보다 더욱 심했다.
살결이 갈라지고 찢겨진 몸에도 화살이 박혀 있었던 것이다.
그런 그의 표정은 평온했다. 마치 꼭 무슨 말인가를 해주길 바라는 순진한 어린아이처럼 보였다.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눈빛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글을 수정해 올렸습니다. 바로 여기 10화 입니다.
https://blog.munpia.com/juwk2235/novel/20668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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