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shakeguy/novel/208193
영화 시나리오만 쓰다가 이렇게 웹소설을 써보려니
쓰면 쓸수록 보면 볼수록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연출자들이 화면으로 표현해줬으면 하는 지시어를
직접적으로 표현한다는 게 낯설기도 합니다.
그래도 끝은 보겠습니다.
그래야 더욱 더 알게 되는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전 무조건 완성하고 끝을 맺겠습니다.
단 한 명의 구독자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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