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모전 참여를 하여 작가분들과 소통을 하였습니다.
힘든 조회수와 더불어 품앗이를 나누었고 독자의 반은 작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소통을 하였습니다.
공모전 또한 좋은 경험이 될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공모전에 참여한 많은 동료 작가님들의 수고에 깊이 고개 숙입니다.
그동안 힘든 과정을 이겨 내시어 앞으로 좋은 나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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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힘든 과정을 이겨 내시어 앞으로 좋은 나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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